1. '10.10.26 일본 환경성은 10.14 훗카이도 와카나이시 오누마에서 회수한 야생 오리의 분변에서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 바이러스(H5N1)가 검출되었으며, 현재까지 사망한 야생조류는 확인되지 않는 등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의 확산은 없다고 발표하였습니다.
2. 이와 관련하여 각 시, 도에서는 야생철새 도래지에 대한 예찰 및 소독(주1회 → 주2회) 실시 등 차단방역을 강화하고, 야생조류 분변 및 포획 검사를 수행하고 있는 검역원 및 각 수의대에서는 정밀검사 건수를 확대하여 검사를 실시하고 검사 결과에 대하여 신속히 보고하여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