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채란분과위원회 회의내용 요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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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년 2월 5일)

제    목	내    용
□ 검토 및 보고사항
1. 산란계      수급조절방안 논의	ㅇ 종계쿼터제 지속여부에 따른 찬반양론이 있었으나 위원장께 위임하여 종계업계와 협의 후 결정키로 함.  ㅇ 실용계 감축건과 관련 시행기간을 최소 1년 이상으로 해야   한다는 의견이 일치되었으며, 동건 또한 위원장께 위임하여 종계 업계와 논의 후 결정키로 함.
2. 산란계자조금      추진계획 협의	ㅇ 현재 진행되고 있는 부화장 거출기관지정에 대해 적극 협조키로 하고 참석자 전원 동의서에 사인하여 제출  ㅇ 전국 10만수 이상 사육규모 중 동의서 미 제출 농장에 대하여 집행부(분과위 대표자 등)가 직접 방문하여 독려키로 함.  ㅇ 산란계 관련 업체 등과 협의회를 개최하고 향후 진행사항에 대해 적극 추진해 줄 것을 요청키로 함.
3. AI 발생      진행사항 보고	ㅇ 동건에 대한 보고 및 발생지역(천안 풍세지역) 위원들의 구체적인 상황설명이 있었음.
□ 기타사항	ㅇ 모 식품관련 그룹에서 계란생산 분야에 막대한 예산을 투입하여 시장을 점유하려는 장기계획을 발표함에 따라 이에 대한 대책을 세워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이에 대해 구체적인 추진상황이 확보 되는대로 대처키로 함.  ㅇ 또한 현재 모 사료회사에서 개인에게 투자하여 대규모 농장을 운영하는 방안이 일부지역에서 발생하였으므로 이에 대한 대책도 수립해야 한다는 의견이 있었으며, 동건에 대해서도 구체적인 방안을 수립, 대처키로 함.  ㅇ 채란분과 개최 일을 매월 하순경으로 변경하자는 원주지부의  의견이 있었으나 현행대로 유지키로 함.  ㅇ 산란계임의자조금 거출과 관련 지역(도지회, 지부)별 배정금액에 대한 이의제기가 있었으며, 공식 통계자료를 인용하기 때문에 임의 수정은 어렵다는 집행부 설명이 있었음.  ㅇ 또한 '07년 자조금 거출에 집행부에서 총력을 기울여달라는 의견이 있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