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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10-22 16:09
나의 삶이 이렇게 빠르게 지나가버린것은 누구의 탓일까
 글쓴이 : 오다수 (1.♡.46.43)
조회 : 5,182  
뭐든지 빠르게 좋다고만 했던 엄마가 너무나도 원망스러운 순간..

이제는 그 원망은 다시 그리움으로 남아버린 순간...

빠르게가 아닌 천천히 그리고 신중하게 삶을 살아가라고 

한마디만 나에게 말해줬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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