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창바이오주식회사
미국 수출 1호기 가동 시작!
미국 시카고 주에 진출한 태창바이오주식회사(대표 전효준)의 콤포스트가 지난 9월 커팅 행사를 시작으로 음식물 쓰레기를 비료 부산물로 전환하는 발효과정을 성공적으로 운행되고 있다. 일리노이 주 폐기물 유통 업체인 LRS company는 미국 최초로 유기 폐기물 처리 과정을 통합하기 위한 시작을 태창의 호기성 발효 시스템과 함께했다. LRS는 지난해에 폐기물을 재활용하기 위해 폐기물과 재활용 기술에 대한 엄격한 기준을 정립해 왔는데, 폐기물 재활용을 통한 지속적인 혁신과 더불어 수익성, 상업성 또한 추구하는 기준에 태창바이오주식회사의 콤포스트가 좋은 파트너가 되리라 판단했다. Ecolocap사의 대표(James Kwak)는 "태창과 함께한 우리 도전은 모든 업종의 기업들이 폐기물 처리 비용을 줄이고 장기적으로도 지속 가능한 환경을 유지하는데 아주 중요한 첫 시작입니다.”라며 "외면당하는 유기성 폐기물이 환경과 산업, 생태계에서 새로운 용도로 탈바꿈되기를 기대합니다.”라고 덧붙였다.
문의 : 010-2690-1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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