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식회사 퓨오바이더스
신문사가 주목하는 ‘퓨오 에코킬 유제’
신문사가 주목하는 동물약품에 주식회사 퓨오바이더스(대표 이광동)가 내놓고 있는 ‘퓨오 에코킬 유제’는 천연 고삼추출물을 주성분으로 하는 친환경 닭진드기(와구모) 전용 살비제다. 친환경 축산농가에서도 사용 가능하다. 잔류허용기준(MRL)이 없는 잔류면제 물질이기도 하다. 또한 살충 스펙트럼이 폭넓다는 특징이 있다. ‘퓨오 에코킬 유제’에는 이러한 고삼의 안전성과 유효성이 그대로 담겼다. 게다가 독성이 없는 EPA List 3~4등급에 해당하는 유화제를 부형제로 쓰고 있다. 이에 따라 인체뿐 아니라 가축에서도 독성이 매우 낮다. 닭진드기 살충 효과 역시 탁월한 것으로 확인됐다. ‘퓨오 에코킬 유제’를 농장에 살포하고 24시간 후 닭진드기 밀도가 현저히 떨어졌다. 특히 그 효과가 7일이나 이어졌다. 아울러 7일 차 되는 시점에 추가살포한 결과 닭진드기 밀도가 계속 낮게 유지됐다. 관계자는 “허가사항을 준수하고 안전하게 사용할 경우 더 좋은 효과를 볼 수 있다. ‘퓨오 에코킬 유제’가 양계농가의 큰 골칫거리라고 할 수 있는 ‘닭진드기’로부터 해방시켜 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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