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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7-10-23 15:37
축단협 회장에 문정진 토종닭협회 회장 당선
 글쓴이 : 대한양계협…
조회 : 247  

 

축단협 회장에

문정진 회장 당선 

 

 
 

축단협 회장에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이 당선됐다.

축산관련단체협의회는 지난 16일 제 2축산회관 대회의실에서 ‘2017년 제 5차 대표자 회의’를 열고 신임 회장 보궐선거를 실시, 이승호 한국낙농육우협회장과 문정진 한국토종닭협회장이 입후보해 문 회장이 다수의 표를 얻어 당선됐다.

문 회장의 임기는 이병규 직전 회장의 잔여 임기로 내년 3월까지다. 이 회장의 축단협 회장 임기는 내년 3월까지로 5개월여 기간이 남았지만, 한돈협회장 임기가 10월말 종료됨에 따라 축단협회장 자격도 상실하게 됐다.

이날 회의에서는 회칙 제 9조 3항 내용인 ‘결원에 따라 보선으로 선출된 임원의 임기는 전임자의 잔여임기로 한다’는 내용을 삭제 하고, 새 회장은 임기를 선출 날부터 2년 동안 유지하는 방안을 검토했지만 무산됐다. 재적회원 3분의 2 이상 출석과 출석인원 3분의 2 이상 찬성이 있어야 하지만 찬성표가 2장 부족해 부결됐다.

이에 문 회장은 내년 3월 이후 회장직 수행을 위해서는 재추대되거나, 또 다시 회장 선거를 치러야 한다.

문 회장은 이날 공약으로 △축산 조직 결속력 강화 △축산물위생관리법 농축산부로 일원화 △축종별 현안 해결 함께 노력 △축산회관 세종 이전 △농축산부 내 축산실 설치 △축단협, 축산단체 컨트롤타워 역할 수행 등을 약속했다.

문 회장은 “역대 축단협 회장님들의 노력과 열심에 젊음과 열정을 더해 보다 나은 축산업을 만들겠다”며 “점차 높아지는 소비자의 요구에 부합할 수 있을만한 품질과 안정성을 갖춘 바른 축산물 소비시장을 만들어가기 위해 끊임없는 노력 할 것”이라고 밝혔다.(축산경제신문 한정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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