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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11-05 17:24
겨울 철새 작년보다 34% 증가‧‧‧AI 고위험지역 소독 ‘집중’
 글쓴이 : 대한양계협…
조회 : 10,496  
겨울 철새 작년보다 34% 증가‧‧‧AI 고위험지역 소독 ‘집중’
농식품부, 전국 철새도래지 위험도 분석해 방역 강화
환경부, 겨울철새 지난해보다 34%증가한 61만1000마리 확인
농가의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 강조

철새에서 지속적으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이 검출되면서 고위험 지역 집중 소독이 강화된다.최근 철새에서 조류인플루엔자(AI) 항원(H5형)이 6건 검출되면서 AI 발생 위험이 증가하고 있다. 또한 환경부 조사 결과 우리나라로 도래한 겨울철새가 지난해 동기 대비 34% 증가한 61만1000수로 확인됐으며 대만‧중국‧러시아 등 주변국에서 AI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어 철저한 방역이 강조되고 있다.농림축산식품부(장관 김현수)는 조류인플루엔자 특별방역대책기간이 시작된 지난 1일 이후 철새에서 조류인플루엔자 항원(H5형)이 지속 검출되는 등 발생 위험도가 증가하고 있어 철새도래지에 대한 소독 등 방역관리를 강화한다는 뜻을 밝혔다.농식품부는 철새도래지에 대한 효율적인 소독 등 방역 강화를 위해 과거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현황, 야생조류 검출 현황, 가금 사육 밀집도 등을 종합 분석하여 전국 주요 철새도래지별 위험도를 고위험-중위험-저위험 3단계로 분류했다.고위험 철새도래지(20개소)에 대해서는 군 제독차량과 광역방제기 등 소독차량을 추가 배치하여 매일 소독하고, 가금농가 진출입로에 생석회 도포, 축사 지붕까지 소독을 지원하는 등 집중 소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그 외에도 중위험 철새도래지(59개소)에 대해서는 철새도래지 주변 도로와 농가 진출입로를 중심으로 매일 소독하고, 저위험 철새도래지(17개소)에 대해서는 주 1회 이상 소독을 실시한다.농식품부는 현재 철새가 전국에 본격적으로 도래하고 있는 위험시기로 전국 모든 가금농가에서는 조류인플루엔자 발생 예방을 위해 방역수칙을 철저히 준수해 줄 것을 당부했다. 특히 그물망·울타리·전실 등 필수 방역시설을 꼼꼼히 정비하고 농가 진출입로와 축사 주변에 충분한 생석회 도포, 축사별 장화(신발) 갈아신기, 축사 내외부 소독 등 기본 수칙을 준수하는 것이 조류인플루엔자 예방에 가장 중요하다고 강조했다.[농축유통신문 석민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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