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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0-03-31 10:54
버릴 게 없는 닭…목살 구이·껍질 튀김 뜬다
 글쓴이 : 대한양계협…
조회 : 1,431  

버릴 게 없는 닭…목살 구이·껍질 튀김 뜬다

TV 프로그램서 특수부위 메뉴로 조명…인기 확산세


 닭 특수부위가 주목받고 있어 불황을 겪고 있는 닭고기 업계에 희소식이다. 최근 들어 껍질이나 목살 같은 닭 특수부위가 SNS(사회관계망서비스), TV 프로그램 등에 오르내리며 인기를 끌고 있다.

 

◆ 열풍의 중심, 닭 껍질
닭요리를 먹을 때 껍질만 따로 떼서 먹는 사람들을 흔히 볼 수 있을 정도로 닭 껍질은 먹지 않는 사람도 많다. 그랬던 것이 사람들이 줄을 서서 먹었을 정도로 인기 있는 메뉴로 탈바꿈 했다. 지난해 여름 케이에프씨가 출시한 ‘닭껍질튀김’이 바삭한 식감과 짭짤한 맛으로 폭발적인 인기를 얻은 것이 그 시작. 케이에프씨의 닭껍질튀김 열풍에 치킨 프랜차이즈업체는 물론 편의점과 대형마트도 같은 메뉴들을 공격적으로 내놨고, 이러한 인기에 힘입어 최근에는 튀김은 물론, 숯불구이로도 주점에서 판매를 하는 등 새로운 안주로 각광받고 있다. 

◆ 특수 중의 특수, 닭 목살
닭 목이라고 하면, 닭 요리를 먹을 때 마지막까지 남아있는 인기 없는 부위다. 하지만 최근들어 TV 프로그램에 닭목살구이 전문 식당들이 연이어 소개되며 인기메뉴로 주목 받고 있다. 
닭의 목살은 한마리에서 약 6g 정도밖에 나오지 않는 부위로 뼈를 발라낸 목살은 이미 미식가들 사이에서는 유명한 메뉴였던 것. 닭목살구이는 살을 발라내는 과정이 수작업을 요해 사실 시중에서 그리 저렴하지만은 않은 가격임에도 담백한 소금구이부터 양념까지 기호대로 즐길 수 있어 인기를 얻고 있다. 
한국육계협회 관계자는 “이같은 분위기에 계열화업체들도 닭 특수부위 제품들을 개발, 앞다퉈 내놓으며 새로운 돌파구를 마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축산신문 서동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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