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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21-02-26 10:08
고병원성 AI 예방적살처분 범위 1㎞로 한시적 축소
 글쓴이 : 대한양계협…
조회 : 361  

고병원성 AI 예방적살처분 범위 1㎞로 한시적 축소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자(AI) 발생때 예방적살처분 범위가 발생농장 반경 1㎞이내로 한시적으로 축소된다.
AI 중앙사고수습본부(본부장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는 15일 고병원성 AI 예방적살처분 대상을 기존 발생농장 ‘반경 3㎞ 내 가금류 전 축종’에서 ‘반경 1㎞ 내 발생축종과 동일한 축종’으로 축소조정한다고 밝혔다. 단, 적용기간은 15일부터 28일까지 2주간이며, 발생빈도가 잦은 종오리와 육용오리는 동일축종으로 본다. 예방적살처분 대상 축소 기간을 연장할지 여부는 2주간 가금농장에서의 AI 발생상황 등 위험도를 재평가해 결정하기로 했다.2주가 경과되기 전이라도 고병원성 AI가 급격히 확산될 우려가 있으면 예방적살처분 대상 축소를 재검토한다는 방침이다. 방역당국은 살처분 대상을 축소하는 대신, 기존 살처분 반경이었던 3㎞ 이내의 가금농장에 대해서는 정밀검사를 실시할 예정이다.
이 기간 방역조치도 크게 강화한다. 농장 내부와 주변의 바이러스 제거를 위해 1100여대의 소독차량을 동원해 농장 주변과 진입로에 대한 집중소독을 실시한다. 고병원성 AI에 감염된 가금 개체를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검사체계를 기존 간이검사에서 정밀검사로 전환하고, 일부 축종의 검사주기도 단축한다. 산란계·종계·메추리는 월1회 간이검사에서 월 2회 정밀검사, 육계·토종닭은 출하전 간이검사에서 정밀검사로 전환한다는 복안이다.
박병홍 농식품부 식품산업정책실장은 “3㎞ 이내 예방적살처분을 우선 적용해 수평전파 요인을 최소화한 이후, 방역조치 강화와 함께 살처분 대상을 한시적으로 축소한 것”이라며 “2월말로 예정된 AI 특별방역대책기간을 연장할지 여부에 대해서도 검토할 계획”이라고 밝혔다.[농민신문 김재욱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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