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단양의 멧비둘기 등 야생 조류 폐사체에서 농약 성분 검출 |
_?xml_: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농림축산검역본부는 현재 조류인플루엔자로 의심되어 검사의뢰된 야생조류 시료 중 3개에서 농약 중독으로 추정되는 검사소견이 나왔다고 밝혔다.
○ 1월 21일 검사 의뢰된 충북 단양의 멧비둘기, 울산 북구의 떼까마귀 그리고 1월 22일 의뢰된 전북 김제의 까마귀에서 유기인계 농약이 검출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