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안성 소재 육용오리 AI(H5N8형) 판명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이동필)는 6월 25일 검사 의뢰된 경기 안성 소재 농가의 육용오리에 대한 AI에 대한 검사 결과, H5N8형으로 판명되었다고 밝혔다.
? 해당 농장 내 육용오리 2,294수(8일령)에 대해서는 살처분이 실시되었으며(반경 500m 이내 가금 사육농가 없음), 이동제한, 역학조사반 파견 등 관련 방역 조치가 취해졌다.
? 검사 의뢰된 샘플의 고병원성 여부는 6월 27일 경 판명될 전망이다.
_?xml_:namespace prefix = v ns = "urn:schemas-microsoft-com:vml" />_?xml_:namespace prefix = o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office" />
농림축산식품부는 고병원성 AI가 일부지역에서 산발적으로 발생함에 따라 전국 가금농가를 대상으로 일제 방역실태 점검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140625 경기 안성 병성감정(육용오리) v2.hwp
작성일 : 14-06-25 16:16
조회 : 2,98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