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반려닭으로 육계를 키우고 있습니다. 생후 134일째고 1월17일날 알을 꽤 크게 낳았길래 보관하다가 어제 계란을 깨봤습니다. 계란을 깼는데 노른자가 4알이라서 올려봅니다. 닭에게는 별 이상없는지. 인체에는 무해한지 궁금해서 올립니다. 전에 낳은 알들과 비교했을때도 커서 신기하다고 생각했는데^^ 같은 닭인데도 알크기가 다른것도 신기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