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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작성일 : 04-11-25 00:00

양계농가 외면한 농림부

글쓴이 : 한심작태? (218.♡.247.233)

[원본글] ----------------------------------- >[원본글] >----------------------------------- >>[원본글] >>----------------------------------- >>>서울경제 신문의 보도를 보면서 그나마 다행스럽다는 생각을 해본다 !... >>>농가들은 안중에도 없고 이리끌고 저리끌고 이뺨때리고 저뺨때고 피하기라도 하려면 >>>발길질로 밟아 버리는 계열 회사들의 횡포와 착치는 일제시대 한국민을 상대로 했던 수탈정책에 버금갈 만큼 그도를 넘고 있는것은 어제 오늘의 일이 아니다. >>>농림부는 또 무엇하는 곳인지 ?.. 농가들이 죽것다 못살것다. 아우성일때 계열회사의 지원하는데 급급 했던것 말고 농가들을 위해 무엇을 했는지 묻고싶다? >>>농가들을 상대로 갖은 횡포을 일삼는 주체에 힘을 싫어준것 외 무엇을 했단 말인가.농가들이 피눈물을 머금고 있는 현실을 놓고 존제 해야할 의미를 잃어 버린 농림부에 무엇을 기대 해야한단 말인가. 그렇게 많은 농가들이 억울함을 호소하며 회사나 농가가 같이 살아갈수 있고 공평한 표준 계약서를 정부에서 만들어 줄것을 농림부에 수없이 건의 해봤지만 작금에와서는 횡포주체의 손을 들어주고 농가들을 외면한 농림부 직원들을 보면서 참으로 세금이 아깝다고 느껴지며 직무태만 내지는 유기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면서 성립된다면 지금까지의 누렸던 급여의 반환 투쟁이라도 했음직 싶다. >>>또 작금의 현실에 있어 언론은 무엇하고 있는가 ? >>> 어두운곳을 비춰주는 등불처럼 민생의 어두운 현장을 알려야할 어론은 온통 정치권 기사에 치우쳐 있고 허탈한 농가들의 탄식의 소리만이 늘어가는 현실을 서울 경제신문이 관심을 가지고 알려주어 진정으로 고마움을 느낀다 !... >>----------------------------------- >>[답변글] 이글을 올리는 사람마다 왜이렇게 피해의식에 쪄들어 있는지 안타까울 따름입니다. >> >>이글을 쓰는 사람은 계열업체와 얼마나 성실하게 사육을 해봤는지? >> >>사육을 했으면 계열업체한테 무엇을 그렇게 당했는지? >> >>구체적으로 사례를 들어보시지요. >> >>주변에는 성실하게 계열화에 동참해서 열심히 사육하고, 어려운 여건에서도 나름대로 수익을 올리는 희망에찬 농가들이 많읍니다. >> >>★ 지금 이글을 올리는 사람들은 개인닭을 키우거나, 계열업체 이곳 저곳을 떠도는 한탕주의 및 불만팽대(대화를 모르는) 의식을 가진 사람들은 아닌지 의심이 가는군요? >> >>모처럼 양계업이 호황인 이때에, 우리모두 부정만 하지말고 서로서로 협조해서 함께사는 계열업체/사육농가가 되기를 바랍시다. >> >>계열업체 또한 조금더 사양가를 생각하는 양심있는 경영을 바랍니다. >> >----------------------------------- >[답변글] >어느분인지 참으로 요상한분이군 개인닭을 키우는 사람이 무엇때문에 >계열업체를 비방합니까 양계농가중에 그어느분이 희망찬 미래를 내다보고 >닭을 키우고 있는지 계열업체를 떠돌면 한탕이 가능이나 합니까 >불합리한 점을 지적하면 반성하고 개선책을 내놔야지 무조건 협조만하라니 >재주곰이 넘고 돈은 누가챙기는가 잘생각해보고 글을 올리시오 >혹시 계열업체직원이나 거기에 아부나해서 사시는분아니오 ----------------------------------- [답변글] 이글을 쓰신분께서는 도대체 어느회사 닭을 언제부터 얼마나 성실하게 사육하시는지 궁금하군요. 또한 피해를 본 사례는 무엇인지요. 제가 드리고 싶은 말씀은 모든 사육농가를 피해자로 전락시키지는 말라는 이야기 입니다. 계열업이 무엇입니까? 한탕주의(투기목적)에서 안정된 소득을 올리기 위한것이 아닌지요. 양계농가 모두 희망찬 미래가 없다고 왜이렇게 단정하시는지요, 안타까울 따름이군요... 비방하고자 하는 뜻은 아닙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