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4-12-14 00:00
글쓴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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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회 : 1,69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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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츰차츰 근본적인 문제들을 해결해야 할 시점들인 것 같습니다.
말씀대로 납품업자와 소비자들만 골탕먹이는 대형마트들의 행태가
자기들간의 경쟁으로 인해 더 심해지는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제 살 깍아 먹는 것처럼 보이지만
결국 납품업자들의 살을 도려내어 자신들의 이득을 취하는 꼴이라
더 보기 안타깝습니다.
협회가 주도가 되어 우선 소비자들의 계란에 대한 인식을
개선해 나가고 그에 따라 판매 형태도 바꿔나가는 식으로
살길을 모색해야 하지 않나 생각됩니다.
대형 마트 납품 중간업자님들... 서로 win-win 할 수 있는
전략적 납품 방법 구축을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원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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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각마트마다 행사을 하기바쁘다.
>행사 할때마다 출혈은 감소해야한다.
>이런현실.
>마트 들만 돈버는 행사.. 이제 실물이난다.
>또한 소비자들도 피해자다.
>행사을 하므로써 잠시 싸게 먹게 돼지만.
>행사가 끝나면. 오히러 더 비 싸게 사먹게 돼기때문이다.
>결국 납품 업자나 소비자만 골탕을먹는다.
>소비자가 더비싸게 나중에 사먹게 돼는이유는.
>소비가 않돼더라도 행사을 하므로써 한꺼번에 대량의 게란을 소비할수있기때문이다.
>어차피 마트쪽은 얼마간에 이윤을 남기고 판매한다.
>그렇게돼면.현재도 계란이 부족 하다믄데. 더 부족하게 됀다.
>그렇다면 란가을 인상 하게됀다.
>그렇게돼면. 상인들이나 소비자는 더 비싸게 사먹게 됄는것이고
>특히 상인경우 이중고을 겪게 돼는것이다.
>게란값인상 에다. 행사 물량 까지대주고/
>일종에 앞으로 남고 뒤로 손해보는 장사인것이다.
>이마트나 .삼성 홈플러스. 롯데마트 등등. 대형 할인점 경우 전국적으로 동시에 행사을 들어가기 때문에 더더욱 미칠지경인것이다.
>그렇다고 행사을 해서 이득이 돼는냐. 아니다,
>행사가 끝나면 소비량을 원래 대로 돌아가버린다.
>현재 계란이 없다고 하지만. 대형마트 선두로시작하는행사 때문에 물량이 더더욱 모자르는 것이다.
>이싯점에서 농장주들을 욕할 필요는없다.
>이건 자업 자득이기때문이다.
>상인 스스로 자기무덤을 파는것이다.
>행사도 봐가면서 해야한느데.행사을 해달라고하면 무조건 오케이 하는 중간 코드가문제다.
>또하나문제는 대형 마트 코드을 각마트마다 몇사람 사람이 가지고있어서
>직접납품하는 상인 입장에선 할말이없는것이기도하다.
>백날 그코드가지고있는사람에게 말해봤자. 씨도 안먹이기때문이다.
>또한 행사 하면 그피해가 한사람의 문제로 끝나는게 아니라. 그지역 다른상인들까지
>피해가 가기때문에 더더욱 심각하다.
>계란이없으면 없다고 솔직히 말해서 나중에 계란이 있을때 하자던지 해야하는데.
>그렇치 못하는것이 문제다.현재 계란이 부족한 상황에서 행사라니...
>참조로 어느상인은 대형마트 납품으로인해 매달 이천만원씩 적자을 보고있더고 한다.
> 이번년도초에 까루프 코드을가지고있던상인은 몇억 부도내고 망했다.
>또한 다른 상인도 물건을 중단했다.
>이유는 매달 넣어봣자 적자만 보기때문이다.
>우리모두 대형마트 납품 문제 을 다시 한번 심각하게
>고려 해봐야 할문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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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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