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5-01-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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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상인 (211.♡.221.109)
 조회 : 1,88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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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무리 양계쪽의 세상이라 하지만.너무하네요.
무조건 그자리에서 현찰로 달라고하니. 현찰 없으면 계란도 안주다네요.
언제부터 양계 하시는분들이 그리 야박 했는지.
몇년동안 거래 해 온 거래 처인데.무조건 현찰 달라고하니.너무 하네요
현 찰 들고 온사람 있으면 그사람 에게 계란 줘 버리고.
해도 해도 너무하네....
그렇다고 양계쪽에 외상도 없는데.
여기가도 현찰, 저기가도 현찰 달래니. 어디 계란 장사 해 먹겠습까?
암 튼 맨날 상인들 보고 자기 이익만 찬느다고들 욕하던 양계인들이.
이제 오히러 그런 것을 본인들이 하고있으니...
어이가 없네요.
여기 올라오는글들보면 상인들보고.자기 중심 적으로 한다고들 하는데.
양계인들은 지금어쩠습니까> 무조건 현찰. 아니면 관두라하고.
아주 양계장 세상이구먼.....
언제는 서로 화합 하고 서로간에 잘 지내자고?
그러니 맨날 상인들이 계란 만풀리면,. 두고보자고들 하지...
에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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