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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5-11-01 00:00
조류독감은 사기다.
 글쓴이 : aura3847 (211.♡.56.34)
조회 : 1,848  
언제부터인가 갑자기 독감이 바이러스로부터 전염되어 걸리게 된다는 해괴망칙한 서양의학적 논리가 아무런 의심없이 전문가를 비롯한 모든 국민들의 뇌리에 불변의 진리로 각인되었다. 그러나 독감은 추위때문에 발병하게 되는 것이지 절대로 바이러스 때문에 전염되어 발병하게 되는 것이 아니다. 서양의학은 북극지방이나 남극지방은 추위로 인하여 바이러스가 살 수 없기때문에 독감환자가 없다고 말하고 있다. 그렇다면서 왜 추운 겨울에 독감이 유행한다고 겨울이 오기전에 독감예방주사를 맞을 것을 국민들에게 권장한다는 말인가??? 만약 한반도에 이상난동 현상이 와서 겨우 내내 봄날씨를 보인다면 그 해 겨울에는 독감환자가 거의 발병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은 삼척동자도 알 수 있는 사실이다. 백번 양보하여 독감이 바이러스 때문에 발병한다고 하는 서양의학적 논리를 옳다고 가정하더라도 그래서 독감예방주사를 맞고 한 겨울에 옷을 모두 벗고 길거리를 돌아 다녀도 독감에 걸리지 않는다는 말인가. 초겨울에 독감예방주사를 미리 맞아두려는 사람들이 한꺼번에 몰리는 바람에 독감예방주사가 바닥나 버리자 그 수요를 예측하지 못하고 미리 대처하지 못한 보건당국을 질타하던 매스컴이 바로 그 해 겨울 강추위에 독감이 기승을 부리자 갑작스런 추위로 인하여 독감환자가 병원에 수없이 몰려들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번 독감은 미리 맞았던 독감 예방주사로도 전혀 예방이 되지 않는 독감이라고 태연하게 말하고 있는 것은 참으로 웃기는 한편의 코메디를 보는 것과 똑같다. 어린아이나 열이 많은 체질의 사람들은 겨울의 추위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로의 체온방산이 억제되면서 몸 속에 많은 양의 열이 쌓이게 되므로 고열과 다양한 염증을 일으키게 되고 노인이나 열이 없는 체질의 사람들은 추위에 노출되었을 때 피부로의 체온방산이 억제되어도 몸속에 쌓이게 되는 열이 별로 없게 되므로 고열이나 다양한 염증을 수반하지 않게 된다는 너무나도 평범한 진리를 알지 못하는 서양의학은 이것을 독감과 감기로 구분하여 부르고 있는 것이다. 추위로 인하여 발병하는 독감에 어떻게 예방주사가 있단 말인가... 과로를 피하고 적절한 운동을 하면서 냉수마찰을 하는 것이야말로 진정한 독감예방주사가 아니겠는가...실제로 독감예방주사를 맞아도 감기에 걸리더라..라고 말하는 민초들이 많이 있는 실정이다. 따라서 독감예방주사를 맞으면 독감을 예방할 수 있다고 그러므로 겨울이 되기전에는 예방주사를 전 국민이 맞아야 된다고 까지 주장하는 것은 서양의학과 외국제약회사가 짜고 치는 한판의 화투판에 전 국민을 끼여들게 만들려는 더럽고 치사한 짓거리에 불과하다. 그런데 이번에는 서양의학이 조류독감이라는 병을 조작해서 전 국민들을...아니 전 세계인들을 공포에 몰아넣고 있다. 요즘처럼 닭에 인공적인 사료를 주고 가둬서 키우는 방식이 아닌 집 앞의 마당이나 들에 닭을 그야말로 놓아 먹이던 시절을 기억하는 사람들에게 닭이 독감에걸려 죽었다고 말하면 배꼽을 잡고 웃을 것이다. 옛날 방식으로 닭을 그렇게 사육하던 때에는 다만 산짐승들이 닭이 자고 있을 때 물어 가는일 이외에는 닭이 독감에 걸려 죽는 일은 절대로 있을 수 없는 일이었다. 눈 위를, 얼음 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걸어 다니는 닭, 겨울에 물속을 드나드는 오리들이 어떻게 독감에 걸린단 말인가? 도대체 닭의 털은 무엇 때문에 있다는 말인가? 닭을 인공사료를 주면서 사육장에 가두어 키우므로 닭이 추위에 대한 면역력이 떨어져 추위가 닥쳤을 때 그야말로 얼어죽은 것을 가지고 독감바이러스로 인하여 전염되 죽었다고 주장하는 것은 사람에게도 전염될 수 있다고 엄포를 떠는 것은 또 다른 다양한 조류 독감예방백신이나 어떤 약물을 만들어서 사람들에게 투약시키려고 군침을 흘리고 있는 외국 제약회사의 이익만을 위한 서양의학의 꼼수가 아닌가 의심된다. 그렇지 않아도 벌써부터 효과도 의심되는 약들의 사재기가 시작되고 있다. 고기를 부드럽게 하기 위하여 또는 빨리 몸무게를 늘리기 위하여 가두어 놓고 인공사료를 먹이는 방식의 사육방법 때문에 닭이나 오리가 추위를 이기지 못하면 단시간에 얼어죽는 닭도 있겠고 사람처럼 열이 나다가 죽는 닭도 있을 수도 있다. 닭 역시 추위로 인하여 피부로의 체온방산이 되지 않으면 몸속이 뜨거워지게 되는데 이렇게 몸속이 뜨거워지게 되면 바이러스나 세균이 몸 속에서 스스로 생겨나게 된다. 이것은 여름이 되어 날씨가 더워지면 없어졌던 파리와 모기가 다시 번성하게 되는 것과 똑같은 이치로 가축이나 사람의 몸이 뜨거워지면 몸속에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스스로 번성하게 되는 것이다. 따라서 바이러스가 독감을 일으켰다라고 말하는 것은 파리와 모기가 여름의 무더위를 불러왔다고 말하는 것과 똑같은 어이없는 이론이다. 실제로 서양에서 일찍이 독감이 유행할 때에 사면을 해준다는 조건으로 죄수들 앞에 독감환자들을 데려다 놓고 재채기를 시키고 기침을 하게 하고 심지어는 독감환자의 가래나 침들을 죄수들의 목안에 바르기까지 하는 실험을 하였지만 죄수들 누구도 독감에 걸리지 않았다는 실험결과도 있어 이와 같은 주장을 굳이 실험으로 증명해 볼 필요도 없는 것이다. 엉터리 서양의학적 논리로 인하여 전 국민들이 공포에 떨고 있으며 수많은 축산농가들이 피해를 보고 있는 또 다른 한편에서 천문학적인 이익을 챙기고 있거나 계획하고 있는 외국제약회사에 대하여 건강한 의심의 눈초리를 순진하게 거두어서는 안된다. 조류독감이 돌아서 같은 우리에 살고 있는 많은 닭이나 오리가 죽어나가는 가운데에도 끄떡없이 잘 살고 있는 닭이나 오리가 있고 겨울 강추위에 전국적으로 사람들에게 독감이 돌아도 여전히 독감에 걸리지 않고 있는 건강한 나머지 국민들이 있다. 이렇게 조류독감이나 사람독감이 유행을 할 때에도 여전히 독감에 걸리지 않는 건강한 닭이나 오리나 사람들은 단지 추위를 이겨 낼 수 있는 체력... 즉 면역력을 가지고 있기 때문이라는 것은 너무나도 쉽게 이해 할 수 있을 것이다. 진정한 조류독감의 예방 및 치료제는 독감에 걸리지 않는 닭이나 사람이 가지고 있는 추위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어야 할 것이다. 독감 예방주사 사육장의 소독등은 사람이나 닭이나 오리의 추위에 대한 면역력을 키워주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그 효과를 기대할 수 없다. 서양의학의 독감에 관한 이론은 참으로 엉터리인 것이다. 우리 약사들은 이와 같은 주장이 옳다는 것을 증명하기 위하여 다음과 같은 권고와 다짐을 전하고자 한다. 1. 필요하다면 조류독감이 발생한 사육장에서 일주일 이상 기거할 것이다. 2. 필요하다면 소위 조류독감으로 죽었다는 닭이나 오리를 하루 세번 일주일 이상 먹을 것 이다. 3. 필요하다면 독감환자와 일주일 이상 숙식을 함께 할 것이다. 4. 철새 도래지에는 추위를 아무렇지도 않게 이겨내는 건강한 철새들이 모이는 곳이다. 절대로 조류독감이 발생하지는 않지만 필요하다면 철새 도래지에서 일주일 이상 숙식을 할 것이다. 5. 현실적으로 어려울 수도 있겠지만 닭이나 오리를 사육하는 농가에서는 닭이나 오리를 하루에 몇 시간씩 산이나 들로 내보내어 운동을 시키고 벌레를 잡아먹게 하고 추위에 적응을 시켜 조류독감을 예방할 것을 권고한다 겨울내 따뜻한 아파트에만 있다가 갑자기 찬바람을 쏘이면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동남아에서 추위를 전혀 경험하지 못한 사람들이 한국의 초가을부터 감기에 걸리는 것처럼 독감은 추위에 대한 면역력이 문제이지 절대로 바이러스로 감염되는 것이 아니라는 것을 이와 같은 방법으로 증명해 줄 수 있다. 6. 지금까지의 모든 주장은 정부의 정책에 반기를 든다든지 어떤 단체나 개인을 비난하고져 함이 절대로 아니다. 단지 독감에 관한 서양의학적 이론이 잘못되었다고 하는 주장에 불과하다. 7. 이와 같은 다소 생소한 주장을 쉽게 이해할 만한 책 몇권을 추천한다. * 나는 현대의학을 믿지 않는다 * 없는 병도 만든다. * 에이즈는 없다. * 여자들이 의사에게 어떻게 속고 있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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