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6-01-19 00:00
글쓴이 :
rnclfvkfrn (220.♡.75.4)
조회 : 1,2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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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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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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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부터인가 부화장들의 횡포가 극에달하고있다.
>>이런병아리가격을 양계협회 에서는 올려야하는지 협회에 경고한다.
>>작금의 상황은 언제 육계가격이 생산비 이하로 곤두박질 칠지모르는 상황에서
>>병아리 수요가 역간 딸린다는 느낌으로 왕창폭리를 취고보자는 심보들아닌가.
>>양계협회에서 배보한자료 나와있다싶이 종계입식이 예연에비해 과오바상태인데...
>>부화장의 이런행태는 육계인들다함께 공멸로가는 길임을명심하기바란다.
>>부화장은 하루빨리 병아리가격을 현실에 맞게 조정하기바란다.
>>다함께사는길이 무엇인지 한번찜은 생각하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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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불황이 예고되여 가지고 있던 종계들을 도태시킨분도 많쵸
> 또 병아리 가격이 100원이다 하면 뭐라고들 하십니까?
> 50원이면 받겠다고들 하시지요
>
> 또한 병아리 생산원가 이하로 계속 이어져도 누구 한분이 병아리 생산원가를
> 맞추어 주자고 하시나요?
>
> 100원짜리 병아리 받아서 닭가격이 2000원 나오게되면 병아리 대금 더 주시나요?
> 600원짜리 병아리 받아서 손해만 보시나요?
>
> 육계사업이 어찌보면 증권시세와도 같습니다..
> 계열사의 움직임이 어떤지 각 상인들의 움직임은 어떤지..
> 소비는 어떻게 잘되는지...
> 수입닭고기의 흐름은 어떤지...
> 그외 많은 변수들은 어찌 돌아가는지...
>
> 좀 더 시장의 흐름의 파악에 중점을 두시고 그에 따라 결정되시면 그 결정에따라
> 입추와 출하등을 결정하셔야 겠지요...
>
> 그져 잘못되면 협회가 어떻고 뭐를 잘못했고라고들 하시는 것은 잘못이라고
> 봅니다...
>
> 600원짜리 병아리가격이 하루아침에 100원이 되기 일수입니다...
> 예전엔 자가사육 하시는 분들이 많았지만 지금은 대부분 계열에 위탁사육을
> 하십니다...
>
> 부화장에서도 거의 계약으로 병아리를 판매하고 있는 실정이지요
> 자가사육 하시는 분들은 병아리가 쳐지면 구매를 하지 않으십니다..
> 그러다보니 부화장에서도 고정 거래선에 계약 판매를 하는 것이구요
>
> 글 올리신 분이 부화장을 경영하시거나 종계사업을 하신다면 뭐라 할까요?
> 조금은 전체적인 상황과 흐름을 보시고 글을 올리셨음 합니다.
>
> 당장 내앞에 불이익이 보인는 것 같다고해서 글을 올린다면 아마도 계시판은
> 다툼판이 되겠죠..
>
> 생산원가는 하루가 다르게 오르고 있습니다..
> 종계, 부화, 욱계 모두가 그렇치요...
>
> 소비는 원활하지 않고 수입닭은 자꾸 조여오고 수요와 공급에 원칙에 맞지
> 아니하는 상황은 반복되고 이런 여러 이유등이 문제를 야기하지만
> 결과는 우리 스스로가 판단하고 실행 한다는 것입니다...
>
> 본인의 판단이 잘못됨을 누구에게 돌릴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 전부 다 100% 맞출 수 없기에 시행 착오를 반복합니다...
>
> 하지만 중요한 것은 모든 것에 책임은 본인 스스로에게 있음을
> 우리는 잊지말아야 합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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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병아리가격이600원혹7..800원을주고도 병아리를구할수없어 입추를못;한지가 불과 5..6개월전인데..다시그시절이 다가왓군요 저는개인닭을키우는 농장주입니다 솔직히작년한해 ..따뜻하게벌어먹고.지금와서 닭가격이 잠시하락한다싶으니까 병아리 값 을가지고 지껄이는데.능력없으면축산하지말고 농사나 지으시요 축산계의 큰형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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