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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06-12-22 00:00
수난 극복을 위하여
 글쓴이 : 김태윤 (219.♡.145.44)
조회 : 985  
가축의 큰 수난은 사람이 만들어 그 대가를 스스로 치르고 있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어릴 때 시골에서 잔치가 있으면 소 나 돼지를 잡아먹습니다. 그때 어른들 말씀이 그릇 씻은 물을 소죽통에 넣으면 소가 미친다고 했습니다. 소가 미치면 광우병이 아닙니까. 우리조상들은 고기 국 먹는 날은 그릇 씻은 물도 소에게 못주게 했는데, 축산농가의 수입증대를 위하여, 초식동물을 빨리 키우려고 육식사료(골분)를 먹이고 있습니다. 오랜 전통과 경험은 절대 무시할 수 없는 진리입니다. 광우병은 사람의 욕심이 만들어 내었다고 생각합니다. 항생물질을 사료에 첨가하고 있습니다. 일부 죽는 세균이나 바이러스가 있겠지만, 살아남는 병원균들은 항생제 에 약제 내성(drug resistance)을 만들어 변종 바이러스로 진화 됩니다 조류 인플루엔자가 겨울에 나타나는 것은, 평소 필요이상으로 섭취되는 항생제로 노쇠한 혈액이 추운겨울 날씨에 균형을 유지하기 힘이 들고, 혈액속의 백혈구가 변종바이러스를 감당하기 힘들기 때문에 생기는 현상으로 생각합니다. 면역기능강화제로 만들어진 새로운 protein 은 막대기모양으로 생긴 세균을 반합성가공한 식품입니다. 장내 부패균의 활동을 억제함으로써 부패균이 만드는 발암물질이나, 암모니아, 인돌, 아민 등 발암촉진 물질을 감소시키며, 병원균에 대한 항균작용을 합니다. 헬리코박터균이나 CagA 균을 포함한. 유해물질을 흡착하고 배설시키는 작용을 하기도 합니다. 대개 유해물질은 간에서 해독되나, 새로운 protein에 의해 유해물질이 줄어들면 간의 부담이 덜어져, 피로 회복이나 피부 거칠어짐을 막는 효과가 있습니다. 새로운 protein은 유기산을 생성하므로 장을 자극해 소화활동을 활발하게 해주어 변비 치료효과가 있고, 장의 기능을 좋게 합니다. 새로운 protein이 증식하면 단백질 분해효소가 만들어 집니다. 이 효소는 죽은피인 혈전을 녹이는 작용이 탁월해 심근경색증, 뇌졸증 등의 질환을 예방할 수 있습니다. 당뇨 고지혈증 돌연변이 등에 관한연구결과를 동아세아 식생활학회에 발표 하였으며, 면역기능을 강화하는 실험에서는 동물실험과 물고기(축양장)실험 등에서 탁월한 효과를 나타내었습니다. 미생물은 가공하는 방법에 따라, 페니실린은 항생작용 을 하고, 새로운 protein는 면역강화 작용을 합니다. 페니실린은 푸른곰팡이의 배양물을 800배로 묽게 하여도, 포도상구균(Staphylococcus)의 증식을 방지할 수 있다고 알려져 있으나. 면역기능강화제로 만들어진 새로운 protein은 1000배로 묽게하여도, DNA 손상억제 효과(antigenetoxic effect) 가있습니다. 닭고기와 계란을 안심하고 먹을 수 있도록 하여, 소비를 촉진 시키고, 양계업계의 수난을 예방할 생각으로 새로운 protein을 항생제를 대신해서 닭에게 먹이는 무 항생 사육을 시험해보실분 한분이 필요합니다. 생각이 있으시면 mail로 연락주세요. kty904@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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