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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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참으로 (61.♡.196.116)
 조회 : 9,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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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본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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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약병원성 가금 인풀렌자 발생된지가 4~5년 전에 일입니다
>또한 중국 가금 수입육에서 조류독감으로 인해 금수조치 했든것도 3년 전의 일입니다
>누구나 양계인이라면 약 병원성 인풀렌자는 엔디 생독 백신 철저하게 하고
>효소제로서 장치료 병행을 한다면 1주내에 회복이 된다 고 알고 있습니다
>동물 병원에 수의사 들도 모두들 그렇게 지도를 해 왔습니다
>지금도 수의 과학 검역소에서는 홍콩조류독감으로 발표했다가 다시 뉴캣슬로
>발표를 하기도 합니다...
>하나의 3 S정책도 아니고 아므레도 의미 심상 하네요
>왜 ! 실없이 사람에께 감염 위험성이 있다고 오보를 하여 농민들을 더 어렵게 만드는지요
>수의 과학 검역원에서는 어느 정치인의 사주를 받는것은 아닐테지요?
>이번 시안은 오보라면 매국노가 되는것입니다 언론사에서도 무작정 과대하게
>방송하는것도 자제해야될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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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변글]
그 수의사가 누군지 참 부끄럽기 그지없네요...
아마도 약파는데만 정신 없는 수의사가 아닌지요..
어떻게 인플루엔자에 걸린닭에 ND백신운운 하며 효소제로 장치료 하면 된다니
말이 됩니까.
님께선 앞으로 그런 무식장이 수의사는 상대를 마십시요.
상대하면 엉뚱한 약값만 많이 나갈겁니다.
완전 사기꾼 수의사라고 보여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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