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일 : 03-12-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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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아타까움 (61.♡.196.116)
 조회 : 10,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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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양계인들은 고병원성 가금인플루엔자로, 장기간의 가격의 폭락등으로
사면 초가인데 계열업체들은 뭐하고 있는지 모르겠다.
자기들이 어려우면 농림부에가서 농가들 다죽는다고 경영자금이나 청구하여 타는 자들이
지금은 어떠한가?
현 상황에 대하여 한마디 말도 없지 않은가?
계육협회 홈피에 가면 너무도 조용하다..
이런 지들이 무슨 농민을 위하여 있는것인가?
서로 협력도 않으면서 자기들 이익을 위하여 혈안 이 되있다고 본다
아마도 계열업체들은 양계하느 사람들을 봉으로 보는 상황일것이다
"지들(육계인)이 우리 아니면 어떻게 닭을길러" 하고 속으로 웃으면서
육성비 팍팍 깍을 궁리 하고 있을것이다. 이상황에 농가들은 많으니까...
또한편으로는 이상황에 부실한 계열업체 도산되면 그시장 우리가 가져가야지 하고
잔뜩 눈독을 들이고 있을것같읍니다.
그런 자금은 멍청한 농림부에 로비만 잘하면 경영자금 팍팍 줄테니까 자금걱정은 필요 없지요..
도데체 닭기를는사람들은 무얼하시는지요
좀 뭉칩시다!!!!!!!!!!!!!!!!!!!!!!!!!!!!!!!!!!!
앞으로 계열업체 닭 길러주지 말자구요...
몇달만 안길러주면 계열업체들 어떻게 될까요.....
자기들 권리도 못찾아먹는 한심한 육계인들이 아닌지요..
하긴 이글을 보면서 그럴거예요 그럼 닭기르면 누가 사가나 걱정 부터 하는사람이 많겠지요. 전부 몇달 쉰다고 굶어죽읍니까?
한편으로는 계열사에 잘보여서 한번이라도 닭을 더넣어야지 하는 인간들이 수두룩하겠지요
그러니 닭대가리 소리를 듣지요.......
참으로 답답한 육계인들입니다....
그리고 멍청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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