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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0-11-09 08:58
닭의 비만은 트루라이프 FC가 잡는다!
 글쓴이 : 관리자
조회 : 4,666  

(주)트루라이프 닭의 비만은 트루라이프 FC가 잡는다!

천고마비의 계절 가을, 축산전문가들이 꼽는 양계생산성을 저하시키는 대표 골칫거리는 바로 닭의 비만(지방계)이다.

대한민국 축산업의 수익파트너 (주)트루라이프(대표 정세진)는 이러한 닭의 비만을 미연에 방지하고 농장의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적극적인 활동을 펼쳐 농가와 관련업계로부터 주목을 받고 있다고 13일 전했다. 이는 가을철에 특히 늘어나는 사료섭취량이 닭의 영양소 요구량에 비해 불필요한 과도섭취 및 사료비용 증가를 초래하며, 비만 닭은 품질 및 산란율 저하의 원인이 되므로 이를 사전에 예방하여 생산성을 높이기 위한 대대적인 활동이다. 과도한 섭취량 증가는 지방계와 스트레스 유발과 동시에 심할 경우 면역기능까지 저하시켜 결과적으로 질병으로 이어져 농장에 큰 타격을 줄 수 있다.

트루라이프 이정우 FC(Farm Consultant)는 가을철 닭의 비만을 잡기 위해서는 "계군별 닭의 섭취량을 면밀히 분석하여 균형 있는 영양소를 공급해야 하며, 환경적 요소를 분석하기 위한 기록관리가 필수 선행되어야 한다"고 농장에 당부했다. 아울러 '닭에 대한 관심과 과학적 분석을 통한 사양관리, 영양관리, 방역관리, 질병관리가 한데 어우러진 통합관리 측면에서 접근해야한다'고 덧붙였다. 트루라이프 컨설팅은 규격화된 사료공급 및 기술서비스를 제공하는 일반회사와는 달리 국내 유일 닭을 정밀 타깃팅 한 농장별 맞춤컨설팅뿐만 아니라 계군별 맞춤 최적사료를 접목하는 등 과학적인 축산컨설팅을 선보여 양계산업을 선도하는 회사로 정평이 나 있다.

14명의 전문컨설턴트가 제공하는 트루라이프 컨설팅 문의는 유선전화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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