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두산생물자원(대표 박근효)은 구제역 및 AI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축산농가를 위로하고자 거래처 및 대리점 임직원과 함께 두산베어스 잠실구장을 찾아 3월 18일 한화전 시범경기를 관람하며 ‘백두가족’의 단합 의지를 더욱 굳건히 했다.

이날 두산생물자원 광천동부대리점은 두산베어스 선수들에게 승리를 기원하며 돼지 바비큐를 기증했으며, 손시헌 주장은 감사의 뜻을 나타냈다.

한편 두산생물자원은 어려움에 처해있는 축산농가 자녀들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두산동아 도서를 지원하는 등 향후 축산업계의 빠른 재도약을 위해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