흥성사료(주)
4년 연속 HACCP 심사에서 적합판정 인정
흥성사료(주)(대표이사 정태원·정규원)는 지난 7월 18일 한국식품안전관리인증원에서 시행한 정기심사 결과, 부적합이나 보완사항이 없는 적합한 공장으로 인증 받았다. 이번 판정으로 흥성사료(주)는 2014년부터 4년 연속 지적사항 없이 정기심사를 통과하여, HACCP 시스템 운용과 배합사료 생산에서 농장 도착까지의 품질관리에 대한 우수성을 다시 한 번 입증하는 쾌거를 이뤘다. 이는 공장의 낡은 시설을 교체하고, 품질과 생산성을 높일 수 있는 신규시설 도입 등과 같은 과감한 투자, 모든 구성원에 대한 반복적인 교육과 HACCP 시스템을 철저히 실행하고자 한 노력이 더해진 결실이라는 것이 흥성사료(주) 측의 설명이다. 또한, 흥성사료(주)는 이에 만족하지 않고 앞으로도 안전하고 우수한 품질의 사료를 생산하여 농장 수익 개선 및 축산업 발전에 밑거름이 되기 위해 모든 역량을 집중할 것이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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