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하제일사료
함안공장 2021 HACCP 정기심사 결과 ‘적합종결’
천하제일사료(권천년 사장) 함안공장이 작년에 이어 지난 4월 14일에 실시된 2021년 HACCP(위해요소중점관리제도) 정기심사 결과에서 2년 연속 ‘적합종결(무결점)’ 판정을 받았다. 공장 내 HACCP 시스템이 적절한 수준으로 운영 및 유지되고 있음을 다시 한번 인증받은 것이다. 천하제일사료는 2005년부터 축산물의 품질 고급화와 안전성 확보를 통해 경쟁력을 갖추어야 한다는 철학 아래, 전 공장과 전 공정에 대해 사료 HACCP 도입으로 사료업계를 선도해 왔다. 특히 함안공장은 고객 및 이해 관계자들과의 적극적인 커뮤니케이션을 통한 품질 예방 활동으로 고객 만족 실현에 적극 앞장서고 있다. 때문에 직접 고객의 의견을 청취하고 이를 시스템에 반영함에 따라 선제적으로 문제가 될 가능성을 미리 진단하여 시스템 개선 관리를 지속적으로 이어 나가고 있다. 한편 천하제일사료는 지난해 전 공장(인천, 대전, 함안, 익산) 모두 2020년 HACCP 정기심사에서 모두 ‘적합(무결점)’ 인증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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