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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6-08 17:14
육계 스마트팜 공동연구 협약 체결
 글쓴이 : 대한양계협…
조회 : 192  

육계 스마트팜 공동연구 협약 체결

 

국립축산과학원-LG이노텍
양 기관 지속적 업무 협의
영상과 음향 기법을 활용한
무인사양관리 시스템 개발
 
국립축산과학원이 혁신 기술을 바탕으로 모바일, 자동차, 디스플레이, IoT(사물인터넷) 등 6개 영역에서 사업을 추진하고 있는 소재·부품 엔지니어링 서비스 기업 LG이노텍과 ‘육계’ 스마트팜 연구를 위해 손을 잡았다.

지난 21일 국립축산과학원 본원 5층 소회의실에서 양 기관은 ‘육계 스마트팜 기술 개발 공동 연구를 위한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육계 스마트팜 개발과 산업화를 위해 연구 기관과 기업의 협력이 필요하다는데 뜻을 모으고 긴밀한 관계를 구축하기 위해 협약을 맺은 것.

MOU체결로 앞으로 두 기관은 지속적인 업무 협의와 기술 교류로 영상과 음향 기법을 활용한 육계 무인 사양관리 시스템 개발을 추진한다.

이 시스템은 급이·급수, 온도, 질병, 활동 등 닭의 사육 정보를 실시간으로 관리자에게 제공하고, 비정상적인 상황에서 경고 신호를 보내 피해를 최소화할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이번 연구에서 국립축산과학원은 육계의 성장단계별 정상적인 행동과 소리에 대한 정보를 분석한다. LG이노텍은 이 정보를 바탕으로 육계(계군)의 건강과 이상 행동을 탐지할 수 있는 빅데이터 기반 사양관리와 환경 제어 알고리즘(연산식)을 개발할 계획이다.

축산원은 연구를 통해 사육 관리 노동력을 줄이고, 이른 시기 질병을 탐지·대응할 수 있어 생산성 향상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또한 국내 육계 산업에서 가장 문제가 되는 고병원성 조류인플루엔자(HPAI)를 살피는 데도 적용 가능할 전망이다.

문홍길 가금연구소장은 “두 기관 의 연구 개발과 산업화 협력이 활성화되면 ICT를 접목한 정밀 사양 관리 기술 보급으로 국내 육계 산업의 경쟁력을 높일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축산경제신문 이혜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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