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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9-07-30 13:33
가금농가 폭염주의보 발령
 글쓴이 : 대한양계협…
조회 : 121,807  

가금농가 폭염주의보 발령

고온 피해 90% 이상 가금
계사 내 대형 환기팬 설치
체감 온도 낮추는 게 중요


 본격적인 무더위 시작에 따라 가금농가의 주의가 요구되고 있다.
가금의 경우 특히 더위에 취약한 까닭에 고온으로 인한 피해가 상대적으로 크기 때문이다.
일반적으로 닭은 27℃ 이상이 될 경우 과호흡 증상이 발생하며 사료섭취량이 감소하고 음수량이 증가한다. 또한 산란율이 저하되고 난중이 작아지는 등 생산성에 악영향을 미치며 심할 경우 폐사까지 이어진다.
실제 지난해 고온으로 인해 폐사 등의 피해가 발생한 가축 중 90% 이상이 가금인 것으로 드러났다.
이에 양계협회는 가금농가의 피해예방을 위해 사전 관리요령을 제시하고 각별한 주의를 당부했다.
먼저 혹서기 가금농가의 피해를 줄이기 위해선 계사 내 바람을 일으켜 체감온도를 낮춰주는 것이 중요하다. 계사 내 대형 환기팬을 설치해 더운 공기를 신속히 빼주는 한편, 계사지붕과 주위에 물을 뿌려주는 것도 내부온도를 낮추는데 도움이 된다.
비타민 제제를 사료에 첨가하거나, 파이프 내 수온이 상승하지 않도록 물을 조금씩 흐르게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양계협회 관계자는 “올 여름 폭염 피해 예방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강조했다.[축산경제신문 김기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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