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양계협회 제20대 회장, 오세을 후보 당선
3월 20일(목) 진행된 본회 회장선거에서 오세을 후보(만67세, 경기포천)가 당선되었다. 앞으로 오세을 신임회장은 3월 21일부터 향후 3년간 제20대 대한양계협회 집행부를 이끌게 되었다. 본회는 고병원성 AI로 인한 양계농가 방역문제로 정기총회를 개최하지 못하였으며, 제 20대 회장선거는 우편투표로 실시되었다. 이에 3월 20일(목)까지 회신된 회장선거 우편투표용지를 수거하여 20일(목) 오후 2시 개표하였으며, 개표결과 오세을 후보가 당선되었다. 협회장으로 당선된 오세을 후보는 당선소감에서 “앞으로 책임져야할 양계산업의 과제를 생각하니 어깨가 무겁다”라며, “양계산업 발전을 위해 임기동안 열정적으로 회장직에 임하겠다”라고 포부를 밝혔다.
_?xml_:namespace prefix = w ns = "urn:schemas-microsoft-com:office:word" />
|
<제20대 대한양계협회장 오세을 후보 이력사항>
성 명 : 오 세 을 (한자 : 吳 世 乙 )
주 소 : 경기도 남양주시 화도읍 마석우리 122
생년월일 : 1947. 7. 6. (만 67세)
주요경력 : - 남양주시 육계협회 설립 초대총무
- 대한양계협회 이사
- 2012 산란계자조금관리위원회 감사
- 포천시 양계지부(지부장)
- 경기 산란지부 연합회장 |
조회 : 3,736
